| 안철수연구소, 단국대와 디자인 산학 협력 | 2008.02.12 | |
V3 20주년, 한백진 교수와 디자인 공동 작업
이번 협약은 최초의 V3 로고를 디자인해 무상 기증한 단국대 한백진 교수와의 인연으로 V3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물의 디자인을 위해 성사됐다. 1988년 탄생한 V3는 도스기반에서 사용돼 로고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995년 안철수연구소 설립 직전, 당시 V3 사용자였던 한백진 교수와 당시 수원여자전문대학(현 수원여자대학) 사무자동화과 주영철 교수가 공동 제작해 최초의 V3 로고가 탄생한 것이다. 두 교수는 백신 프로그램 이미지에 맞도록 V3 상표를 주사기 이미지로 형상화해 어떤 바이러스라도 물리치는 강력한 이미지를 담았다. 단국대학교 한백진 교수는 “V3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V3 로고를 최초로 디자인한 디자이너이자 V3 사용자로서 이번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뢰의 브랜드로 100년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석주 대표는 “V3의 로고를 최초로 디자인해 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세계를 향해 발전해가는 스무살 V3의 도전과 도약을 디자인해 주길 기대한다”며 “20년 동안 한결같이 컴퓨터의 든든한 지킴이였던 V3를 세계속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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