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UN 아·태 정보통신교육원과 협력 체결 | 2008.02.13 | |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UN 아.태 정보통신 교육원(UN-APCICT, 원장 이현숙)과 정보보호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합의서를 12일 체결했다. 이번 공동합의서에 따라 KISA는 UN-APCICT가 아·태 지역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IT 교육과정 중 정보보호 분야 교재 개발 및 강사 지원 등을 하게 되고, UN-APCICT는 KISA가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초청 침해사고대응 교육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또한 양기관은 안전한 사이버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 훈련 뿐 아니라 국가 간 공동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KISA 황중연 원장은 “이번 공동합의서 체결이 UN 산하기관과의 정보보호 교육 분야 협력을 공식화함으로써, 정보보호 선진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아·태지역에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UN-APCICT 이현숙 원장은 “이번 KISA와의 공동협약서 체결로 한국의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보보호 경험과 우수사례들을 아·태지역 개발도상국들에게 전수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안전한 글로벌 사이버 환경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UN-APCICT(UN Asian Pacific Training Centre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for Development)는 UN 산하 아·태 경제사회개발이사회(ESCAP)의 62개국 회원국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정보통신 전문 교육기관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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