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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20 에코톤 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0.05.29

6월 16일 마감, 환경부 장관상 3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 선발
공공데이터 활용한 환경 분야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아이디어를 내볼 수 있는 해커톤이 생겼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20 에코톤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 활용 공모전이 열린다[사진=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20 에코톤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 활용 공모전 운영사무국은 환경에 직접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20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공모전 참여 관심자 중 일부는 예비창업자들로 데이터 기반 사업 준비팀, 어플 기반 사업 준비팀, 콘텐츠 기반 사업 준비팀, 인공지능 서비스 준비팀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톤(Ecothon)은 환경 분야의 해커톤(hackerthon)을 의미.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24∼48 내외의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집중 토론·구체화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 경연방식이다.

해당 공모전의 모집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환경분야 ①아이디어 기획 ②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이번 해커톤에는 예비창업자 외에도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벤처,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개인사업자 등 영업 영위 중인 기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민·관 환경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는 D.N.A(Data, Network(IoT, 5G),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모집한다.

총 상금은 1,500만원으로 환경부 장관상 3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심사(서류평가)를 통해 총 12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발표평가)를 통해 6팀을 선발하며 이 때 팀별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 후 최종 경연(발표평가)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공모전 접수는 6월 14일까지이며 2020 에코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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