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축·구매 수요 집계해보니 | 2020.05.29 |
2분기 SW 구축·구매 740억 2,900만원 집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20년 공공부문 정보보호 소프트웨어(SW)와 ICT 장비 구입에 8,299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4%(425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공개됐다. ![]() [이미지=utoimage]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5조 592억원(전년대비 5,331억원, 11.8% 증가)이다. 세부적으로는 ①SW구축 3조 7,595억원(전년대비 4,539억원, 13.7% 증가), ②상용SW구매 3,212억원(전년대비 201억원, 6.7% 증가), ③ICT장비 9,785억원(전년대비 591억원, 6.4%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사업금액은 8,229억원(전년대비 425억원, 5.4%증가)이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 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하여 2,570기관 조사)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지가 2020년 2분기 SW 구축·구매액을 추린 결과 2분기에는 모두 740억 2,9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가평군은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사업과 CCTV 라이선스에 각각 3억원과 5,000만원을, 구로구청은 지능형 영상관제 SW 구매에 9,160만원을 집행한다. 대구시 달성군은 CCTV 영상반출 및 보안시스템에 2억 3,000만원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에 15억원을, 그리고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외국인바이오정보시스템 고도화와 바이오정보 고객검색시스템 구축 2차에 각각 19억 1,600만원과 17억 9,400만원을 책정했다. 서울시는 IoT 도시데이터센서 운영시스템 고도화와 IoT 도시데이터 관리시스템 고도화에 각각 3억 1,400만원과 4억 9,000만원을, 울산광역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2차)과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사업에 7억 900만원과 11억 6,200 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출입증관리 프로그램 개선사업에 2억 8,100만원을 김포공항 국제선 One ID 탑승시스템 구축에 27억원을 편성 했다. 본지가 간추린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 ▲2020년도 2분기 소프트웨어 구축·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0년도 2분기 소프트웨어 구축·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0년도 2분기 소프트웨어 구축·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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