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산업, 2010년이면 1조원 시장 | 2008.02.14 |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9대 회장에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 선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9대 신임 회장에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1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12차 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9대 회장에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를 선임했다. 박 회장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08년은 협회 10주년이 되는 해다.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겠다”며 “산·학·연 기관들과 단합을 중시하고 정보보호 시장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보안에 대한 부족한 인식을 확대해 국가 전체의 보안인식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산업군들과 정보보호 산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병조 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단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정부기관이 정보보호 발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움직일 것이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기 때문에 조만간 1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도 “협회가 정보보호 인식재고에 앞장서 주고 정부조직 개편이 어떻게 됐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로상 시상도 있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정보보호학회 이민석 회장과 연세대학교 김재희 교수, 성균관대학교 정태명 교수 등이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방향도 거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계 현황분석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를 강화하고 사장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및 지원 고도화, 우수 전문인력 양성지원 체계화, 국내·외 교류협력을 통한 대외 위상 강화 등이다. 협회의 올해 모토는 “실천하는 정보보호, 안전한 유비쿼터스 사회”로 정해졌고 중장기적 목표로는 2010년 국내 매출 1조원 달성과 해외수출 8,000만불 달성으로 정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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