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스테크놀로지, 다우기술과 총판계약 체결 | 2008.02.14 |
테라스테크노롤지는 다우기술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영업 및 마케팅 강화가 필요했던 테라스테크놀로지와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유망한 파트너를 모색하던 다우기술의 요구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테라스는 국내 웹메일 시장이 형성되던 초기부터 시장을 이끌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전문성 높은 기업”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더해 국내 메일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주로 글로벌 벤더들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외산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전파하는데 주력해왔던 다우기술은 이번 계약으로 제품성능과 사업성 및 시장 평가가 뛰어난 국내 벤더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다우기술은 지난해에는 국내 APM시장 선두기업인 제니퍼소프트와도 총판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이 국내 벤더로 두 번째이 총판 계약이다.
테라스테크놀로지 어진선 사장은 “다우기술과의 사업제휴는 테라스의 주력 사업인 웹메일과 스팸차단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인 메일아카이빙 사업의 강화에도 큰 목적이 있다”며 “국내에서는 시장이 아직 미진하지만 다우기술과 함께 시장을 확대해가며 테라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우기술의 영업력과 영업조직을 통한 제품의 판매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라스테크놀로지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인터넷 메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외에서 9개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성능으로 알려졌으며 메일솔루션 및 스팸차단과 메일아카이빙으로 국내 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웹메일 솔루션 팀스(TIMS)와 스팸차단 솔루션 메일와쳐(MailWatcher), 메일아카이빙 솔루션 테라스볼트(TerraceVault)를 하드웨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일와쳐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산 스팸 차단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2004년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지난 해에 약 12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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