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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도 스마트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2020.05.30

농어촌 맞춤형 4차 산업혁명 서비스 4개 지역에서 실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2020년도 공모 결과, 제주도(구좌읍)·김해시(진영읍)·강진군(강진읍)·완주군(봉동읍) 4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 향상·안전 강화·생활 편의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강원도(삼척시 근덕면)과 무안군(무안읍)을 선정해 ‘ICT 융합 기반 축우 관리’ ‘드론 기반 정밀 농업’ ‘태양광 안내판 지역정보’ ‘지능형 영상보안관’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및 ‘스마트 쓰레기통’ 등 10개의 서비스를 개발·보급한 바 있다.

[표=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역에 총 80억원(1개 읍·면당 20억원)을 지원해 올해 발굴된 총 20개(1개 읍·면당 5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적용한 후, 운영 성과에 따라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스마트빌리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곳에는 지난해 개발된 우수한 서비스를 확산할 뿐 아니라,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및 특화 서비스를 발굴·보급하게 된다.

주민협의체가 직접 수요를 제기하고, 기획·평가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통해 주민의 실제 수요 및 농어촌 현안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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