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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기반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2020.06.0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5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포천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기반 구축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포천시]


중간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계삼 부시장, 국·소장, 전부서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0여명과 수행업체인 GDS컨설팅 그룹 임홍순 이사와 자문위원인 고려대 오찬욱·김기환 교수, 충남연구원의 정지은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분석과제에 대한 추진 사항 보고와 시스템 시각화 시연, 질의 응답 및 자문위원 정책자문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 사업은 2019년 10월에 착수해 2020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포천시에서 지정한 인구분석과 부서의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발굴된 관광·축제, 교통·환경, 의료·방역 과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시각화 시스템 개발 및 의료방역 지도시스템 구축이 포함돼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앞으로 데이터 활용이 행정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부서의 데이터 축적을 강조하고, “빅데이터 분석 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분석과제에 대해 수행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우리 시에서 필요한 최적의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내실 있는 분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향후 포천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기반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분석 결과를 활용한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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