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재난·재해 현장 드론 띄운다 | 2020.06.03 |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구축 박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아산시가 재난·재해 현장 대응을 위한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구축에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3월 충청남도와 발 빠른 업무 협조를 통해 중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 21일 코세코와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산시] 10월 중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이 구축되면 재해·재난 현장에서 드론은 물론 스마트폰, 캠코더 및 바디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된 영상을 LTE/5G망을 통해 재난상황실로 실시간으로 송·수신돼 의사결정자가 현장에 투입되지 않고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 영상정보의 해외 유출 문제에 대해 시는 국가정보원에 보안 인증을 획득한 통신구간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빠른 현장 대응력 확보는 물론 광학 줌 카메라, 열화상카메라, 스피커 및 스포트라이트 등 최첨단 기기를 탑재한 드론으로 재난·재해 행정 업무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아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