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안전형 도로교통 표지판 설치에 나서다 | 2020.06.04 |
군 자체적으로 도안한 안전 굴곡형 도로교통 표지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합천군은 합천읍을 비롯한 도시계획구역 내 인구가 밀집한 소재지 도로 우선으로 안전형 도로교통 표지판을 전면 설치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 [사진=합천군] 기존 도로교통 표지판은 수직형으로 대형 차량 충돌과 이를 피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보도 안쪽으로 설치돼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고질적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설치되는 표지판은 표지판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안전이 확보되는 구조로, 군 자체적으로 도안한 혁신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합천군에서는 2020년 1월 안전한 표지판 자체 도안 계획을 수립했고, 이어 2월에는 6개소의 시범 설치 과정을 거쳤으며, 4월 10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청에서 제2청사 간 25개소에 설치를 완료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합천읍 미설치 구간을 비롯한 가야·야로·묘산·초계·삼가 도시계획구역 내 총 150개소에 설계 완료 단계로, 7월까지는 전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헌 부군수는 “이번에 설치되는 표지판은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안전이 확보되는 구조로, 전국으로 우리 군의 사례가 전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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