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안 전문가 찾기 나선 보안인력 채용시장 | 2020.06.07 |
엔씨소프트와 현대IT&E, 카카오VX 등 17개 기업 보안인력 영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로나19로 많은 도전에 직면한 기업들이지만 보안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여전히 뜨겁다. 특히, 기업들은 자사의 솔루션에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보안 전문가를 애타게 찾고 있다. 6월 둘째 주에는 게임과 백화점, 그리고 가상체험 전문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보안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본사는 물론 계열사 보안까지 담당할 본사 보안담당자를 찾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IT분야를 맡고 있는 현대IT&E는 기술보안 담당자를 모집한다. 또한, 가상현실 기술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카카오그룹의 카카오VX도 기술보안 담당자 채용에 나섰다. ![]() [사진=utoimage] 이번 주에는 17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1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9곳이다. 엔씨소프트는 국내외 자회사에 대한 보안체계 관리/기획을 담당하며 보안진단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지원을 수행할 정보보안 담당자를 채용한다. WEB 취약점 진단 및 점검에 대한 프로세스 수립 및 기획/관리(모의해킹 우대), 보안운영(네트워크, 서버, 엔드포인트)에 대한 기술적 가이드 제공, 사내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기술 점검 및 가이드 제공, 본사 보안담당자로써 자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안수준 개선 활동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5~10년의 경력사원으로 기업 보안취약점 점검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과 내외부 보안위협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안 수립 경험, 보안솔루션 구축/운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현대IT&E는 보안솔루션 운영과 모의해킹, 서버/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관리와 시큐어코딩 관리 등 현대백화점그룹 기술보안 업무를 담당할 정보보안 담당자를 모집한다. 관련 업무 3년 이상의 경력에 정보보안 시스템 운영 경력과 보안취약점 점검/분석 및 대응, 취약점 조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기획 및 구축 경력과 침해사고 대응 훈련 및 재해복구 훈련 계획 수립/이행 경험도 필요하다. 카카오VX는 인프라보안(기술보안) 담당자를 찾고 있다. 서비스(Web/App) 기술 점검 및 개선, IT 인프라 자산 취약점 관리, 방화벽/VPN/WAF 등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관리, 기술적 보안가이드 수립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정보보호 업무 경력 4~6년이 필요하다. 또한 ISMS, ISO27001 등 인증 경험과 정책구현을 위한 기술적 가이드가 요구된다. ![]() [자료=취업포탈 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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