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보안강화된 윈도우 서버2008 출시 | 2008.02.18 | |
3월 20일 국내 공식 런칭...가상화와 보안기능 강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본부 김성호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윈도우 서버 2008은 웹과 가상화 부문과 시큐리티 부분에서 크게 개선된 제품이라고 할 수있다”며 “웹은 보다 풍부한 웹 기간 경험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줄 것이고 가상화 기능은 비용을 줄이고 하드웨어 사용률을 높이며 나아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해 서버 시스템의 가용성을 증가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보안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유저가 회사 보안정책에 위배되지 않도록 네트워크 액세스 프로텍션을 기본으로 장착해 네트워크 관리자들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보안 부문에서 백승주 과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 모두가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분야가 바로 보안분야다. 윈도우 서버 2008은 비스타와 동일한 보안컨셉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 사내 보안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이전에 적용되지 않았던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며 “사내 보안규정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해당 PC는 격리조치된다. 즉 PC에 문제가 발생하면 강제로 접속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 방화벽이 꺼져있다거나 안타바이러스 백신이 작동하지 않거나 안티 스파이웨어가 작동하지 않거나 또 패치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네트워크 접속이 차단되고 이를 원상복구 한 후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것이다. 한편 김성호 부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상화 부분은 늦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뒤쳐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레퍼런스가 확실한 것만 사용하려는 경향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올해 가상화 솔루션 업체들이 본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개발분야와 테스트 분야에서 가상화 기술이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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