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성범죄 꼼짝마! 불법 촬영 집중 점검 나선 의정부시 | 2020.06.10 |
의정부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의정부시는 6월부터 불법 촬영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70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 [사진=의정부시] 지난해부터 시작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은 관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위주로 진행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점검을 다시 재개한 것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원 및 산책로, 일반 및 휴게음식점, 터미널, 대형 빌딩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등이다. 점검요원 2명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 구멍 등을 점검 후 이상이 없을 때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시민 스스로 공중화장실 등을 이용할 때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점검카드와 벽에 뚫려 있는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안심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및 근절 홍보 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불안해 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요원 방문 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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