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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ETRI, 3D 프린터 기반 차세대 PCB 제작기술 MOU 체결 2020.06.1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DID기술융합공작소(이하 ETRI)와 PCB 3D 프린터를 이용한 특수 PCB 제작기술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충북테크노파크]


이번 협약식은 충북테크노파크 송이헌 반도체·IT센터장, ETRI 기술융합공작소 이재기 총괄PM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특수 PCB 제작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관련 산업의 기술 보급·확산 △회로 설계 및 시뮬레이션 관련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PCB 3D 프린터는 10여개 단계로 구성돼 있는 전통적인 PCB 공정 방식을 회로설계·프린팅의 2단계만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모양·슬롯형·터치센서·안테나·내장형 커패시터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이헌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특수 PCB 제작기술에 대한 교류 및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동 연구를 통해 충청권의 관련 산업의 혁신 기술 보급 및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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