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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ICT·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교육으로 행정 대변혁을 꿈꾸다 2020.06.1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신안군은 지난 11일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신안군]


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유용규 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향상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빅데이터를 분석해 관광객의 관심 사항 및 이동 경로와 소비패턴을 파악하며, 관광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관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AI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과 AR/VR 및 5G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천사대교 셔틀버스 운행 등 체험형 ICT 관광상품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지난 5월 문화도시 및 스마트 관광도시 선도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KT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 광센싱 기술이 바탕이 된 교량 안전시스템 구축 등 신안군에 접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모델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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