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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광주 AI 투자펀드 운용사 모집 2020.06.1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공동출자(총 100억원)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출자 규모는 운용사별로 총 50억원 이내이며, 최소 500억원 이상 펀드 결성 가능 운용사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 지원 자격은 우선협상 운용사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 투자조합을 결성 완료할 수 있는 운용사면 된다.

출자 조건은 광주 소재 인공지능 분야 관련 창업기업에 선정된 운용사별 출자하는 금액(50억원)의 200%(1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조건이다.

특히 한국모태펀드 또는 한국성장금융 등의 공공모펀드로부터 선정된 조합인 경우, 인공지능 창업기업 분야 세부 우대 사항에 준하는 투자비율을 제안한 경우 등을 선정 우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고, 선정 절차는 1차 서면 심사·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임차식 단장은 “인공지능 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발굴·육성 등 투자 전 주기적 엑셀러레이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진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은 “국내 및 글로벌 투자자를 섭외해 인공지능 분야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7,400억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펀드를 향후 10년 동안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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