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조선해양 스마트 미래 선박 연구 거점 구축 | 2020.06.18 |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현판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 17일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개소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총 사업비 1,603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2개 핵심 기술(운항자율+시스템 자율)을 개발·실증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 사업의 핵심인 자율운항 지능형 시스템 실증 및 성능시험 개발을 위해 사업비 203억원을 투입해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 일원에 연면적 1,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능실증센터를 내년까지 구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실증 및 성능시험을 완료하게 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 역량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조선산업 기반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조선해양산업 사업 발굴과 연구개발 사업에 지역 산·학·연과 힘을 합쳐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을 가진 통합사업단은 1국, 1팀, 사업단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업무는 과제 간 성과 공유 및 연계 통합 관리, 성과물 자료 구축·관리, 해외 기술 협력, 민간위원회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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