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퓨전서버 프로 V6 지능형 서버 출시 | 2020.06.23 |
인텔과의 파트너십 통해 차세대 서버 출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가 차세대 지능형 서버인 ‘퓨전서버 프로 2488H V6(FusionServer Pro 2488H V6)’를 출시했다. ![]() ▲화웨이 차세대 지능형 서버인 퓨전서버 프로 2488H V6(FusionServer Pro 2488H V6)[사진=한국화웨이] 화웨이의 최신 4소켓 랙 서버인 퓨전서버 프로 2488H V6은 소켓이 4개에서 8개까지 확장 가능한 표준 및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모든 시스템에서 강력한 컴퓨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다양한 저장 설계와 I/O(인풋/아웃풋) 확장성을 제공하며,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200 시리즈를 지원한다. 퓨전서버 프로 2488H V6 서버는 일상적인 작업 부하와 미래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부하까지 감당할 수 있다. 특히, 업계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간소화도 지원한다. 퓨전서버 프로 2488H V6 서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250W 전력 소비량: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브 프로세서 4개가 최대 250W의 전력 소비량을 제공한다. 이 프로세서는 ‘bfloat16(BF16)’을 지원하는 딥 러닝 부스트(DL Boost) 기술로 구동돼 이전 프로세서(FP32)보다 훈련 성능과 추론 성능이 각각 93% 및 90% 뛰어나다. △18TB 메모리 용량: 이 서버의 최대 메모리 용량은 18TB이다.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지원하며, 메모리 컴퓨팅 시나리오에서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신호를 높이고, 가상화 시나리오를 위한 더 많은 VM(가상머신)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밀도 및 성능 향상: 계층형 데이터 구축을 위해 SAS, SATA 및 NVMe SSD와 결합해 스토리지 밀도와 성능을 높인다. △네트워크 요구사항 확대 지원: 핫 스왑(Hot-swappable) OCP 3.0 NIC는 더 많은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유지관리 효율성 제고: 와이파이(Wi-Fi) 기능과 USB C타입 관리 포트는 모바일 단말기 관리와 지역 운영 및 유지관리(O&M)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GPU 액셀러레이터 카드: 다양한 사양의 GPU 액셀러레이터 카드는 풍부한 컴퓨팅 파워, AI 분석, 예측, 교육 등을 가능케 한다. △고장 진단 및 관리: 화웨이의 ‘결함 진단 및 관리(Fault Diagnosis & Management, FDM)’ 기능은 고장 발생을 7~30일 전에 예측하고 오류 위치를 최대 93% 정확도로 예측한다. 또 화웨이 특허기술인 ‘DEMT(Dynamic Energy Management Technology)’는 단일 서버의 성능 저하 없이 15%의 적은 전력 소비를 지원한다. △제품수명주기 소프트웨어 퓨전디렉터 및 지능형 O&M 플랫폼 AIOps: 5가지 지능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영비용을 15%나 절감하고 데이터센터 관리를 간소화시킨다. 한편, 가트너는 2019년도 글로벌 서버 시장 관련 보고서에서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 화웨이가 출하한 4소켓 랙 서버는 67만대로, 2018년보다 14.73% 증가한 수치이며, 글로벌 출하량 및 판매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화웨이는 지난해 글로벌 서버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 ![]() ▲가트너 2019년도 글로벌 서버 시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화웨이가 출하한 4소켓 랙 서버는 글로벌 출하량 및 판매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2019년 화웨이가 출하한 4소켓 랙 서버는 67만대로 2018년보다 14.73%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서버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2019년 컴퓨팅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배경에는 기초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성능, 지능형 유지관리가 가능한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플랫폼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4소켓 랙 서버 관련 고품질과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추구하며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케네스 장(Kenneth Zhang) 화웨이 퓨전서버 SPDT 사장은 “차세대 퓨전서버 프로 V6 지능형 서버는 인텔과 진행한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주는 획기적 제품”이라며, 화웨이의 전략적 투자와 파트너십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체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서비스 부하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기업은 대량 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지능적인 이해와 가속성을 제공하는 컴퓨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웨이와 인텔은 함께 지능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의 혁신을 만들었으며, 이는 내부 연구개발(R&D) 역량에 투자하려는 양사의 노력이 생태계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요구와 결부돼 가능했다”며, “화웨이의 궁극적 목표는 전 세계 고객들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빠른 컴퓨팅 제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능형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사 스펠만(Lisa Spelman) 인텔 부사장 겸 제온 및 메모리그룹 총괄 매니저는 “화웨이의 퓨전서버 프로 2488H V6와 같이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서버는 고객의 인사이트를 확장시키고 비즈니스 목표에 중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가속화한다”며, “고성능과 내장형 AI 액셀러레이션, 대용량 메모리 용량을 특징으로 한 이 새로운 플랫폼은 가장 큰 데이터 및 분석 과제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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