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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맥, 인터넷뱅킹 등 사용 불편 끝! 2008.02.21

소프트포럼, 웹보안 XecureWeb 맥·리눅스 버젼 개발

행정자치부 전자민원 주민등록 등, 초본 신청 서비스에 첫 적용


이제 리눅스와 맥 사용자들도 인터넷뱅킹과 공공기관 인터넷 전자민원 서비스 등의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게 될 전망이다.


유비쿼터스보안 전문업체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 www.softforum.com)은 PKI를 기반으로 본인 인증 및 거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웹보안 프로그램 제큐어웹(XecureWeb)의 리눅스, 맥 버전을 개발하여 G4C를 통해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PC 이용 인구 대다수가 윈도우 시리즈 등 MS의 OS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적인 웹 브라우저로 이용하고 있어 인터넷뱅킹이나 전자민원 서비스 등이 윈도우 체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거래 인증을 진행하고 액티브엑스를 바탕으로 보안 암호화를 위해 이용되는 프로그램이 윈도우에서만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리눅스, 맥 등 타 운영체계 이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및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국제 표준에 맞추어 리눅스나 맥,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제큐어웹은 지난 1월부터 행정자치부 전자민원G4C(www.egov.go.kr)에 적용, 주민등록 등, 초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현재 리눅스, 맥 이용자가 전자민원 G4C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연내 실시간 발급까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소프트포럼 이순형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웹 상에서 보안을 위한 암호화 등을 철저히 운영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며 “소프트포럼은 웹 표준을 지향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확보한 데 의의를 둔다며 이용자 편익을 더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출시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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