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월드, ‘2008 보안사업 추진전략 워크숍’ 개최 | 2008.02.22 |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 및 기술동향 정보 교류의 장 해외시장 매년 8%, 국내 전년 대비 올해 10% 성장 전망
이날 시큐리티월드 해외시장 조사팀이 발표한 올해 해외시장 전망에 의하면 전 세계 보안장비와 시스템 시장 규모는 매년 8% 이상의 성장추세를 보여 오는 2010년에는 1,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2010년까지는 전통적인 강세를 보여 온 북아메리카와 유럽지역이 세계 보안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0년을 고비로 이들 지역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 예측은 해외 각국에서 범죄와 테러위협의 증가, 여행 및 관광 산업의 부활, 첨단 전자보안 시스템의 가격대비 성능향상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해외 기술동향은 물리적 보안과 IT 보안의 통합화로 향후 5년 내에 거의 모든 물리적 보안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사용되는 시스템은 IT 회사들이 만든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보안 산업이 점차 IT소프트웨어, 인터넷 통신 프로토콜과의 표준화 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시장 조사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시장은 공공기관과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10%대의 성장률을 기록, 약 2조 3,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국내 보안 시장은 6.7%의 평균치를 밑도는 성장률을 기록, 2조원대에 진입했다. 이 시장규모는 무인전자경비 서비스 시장이 전체 44% 이상을 차지한 것을 감안하면 이를 제외한 보안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이날 국·내외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각 기업의 전문가들의 국내·외 보안산업의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먼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는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국내 보안기업의 사업추진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윤승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지사장의 ‘최근 네트워크 비디오의 시장동향과 지능형 기술 발전 방향’, 그리고 유명호 삼성테크윈 부장의 ‘2008년 영상감시 시스템의 기술 흐름과 비즈니스 환경’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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