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한국투자증권, AI 1등 대한민국 만든다 | 2020.06.25 |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협의체인 AI원팀(AI One Team)에 한국투자증권이 합류했다.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한국투자증권이 합류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대한민국 AI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KT] KT가 지난 23일 한국투자증권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AI원팀 참여기관들과 힘을 모아 △AI를 활용한 금융 업무 혁신 △AI 언택트 금융 시스템 구축 △산학연을 연결하는 AI 금융 인재 양성 플랫폼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하는 금융 업무에 AI를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급/결제, 재무관리, 인사/채용, 영업 지원, 경영 관리 등 사내 업무 전반에도 AI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고객 발굴 및 관리와 고객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로보 어드바이저 개발, 무인화/자동화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해 금융 서비스의 언택트화를 실현한다. 이 외에도 금융산업에 특화된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원팀 참여기관과 함께 다각도로 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2월 출범한 AI원팀은 이달 초 전자·통신 분야의 대표기업인 LG전자·LG유플러스의 합류에 이어 대한민국의 금융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통한 AI+X 적용 사례(Use Case) 발굴 및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문성필 부사장은 “통신업계 1등인 KT와 증권업계 1등인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AI원팀에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이번 MOU는 의미가 크다”며, “이종 산업 간 결합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AI원팀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AI/DX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대표하고 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리딩하는 한국투자증권이 AI원팀에 합류해 기쁘다”며, “KT는 AI원팀과 함께 대한민국의 AI 생태계 확장과 AI를 통한 타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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