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IPTV 유료 프로그램 치명적 오류 발견 | 2008.02.22 |
얼마 전 요즘 유행하는 IPTV를 신청한 네트워크 보안전문가 이경문씨는 인터넷 전용선을 이용하는 IPTV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해 보안뉴스에 제보해왔다. 영화채널의 경우 신작은 대부분 금액을 지불해야 시청할 수 있지만 인터넷 전용선을 사용하는 현 IPTV 여건상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컴퓨터로 연결해 데이터 변조를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DRM 네트워크 보안, 과금 시스템 등 전체적인 보안이 잘 되 있긴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취약점이 발견된 만큼, 국내 활성화와 해외 진출에 앞서 이러한 보안 취약점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인터넷망을 이용한 차세대 IPTV 서비스가 TV혁명을 불러오며 다양한 부가사업으로 향후 전망은 밝다. 하지만 서비스의 다양성 못지않게 철저한 시스템 점검과 보안이 함께 동반되어야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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