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 업무협약 체결 | 2020.06.27 |
로봇산업 및 스마트해운·항만 등 연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다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는 지능로봇기술 기반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KABOAT 202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 [사진=경남도] 협약식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을 비롯한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대한조선학회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역 로봇문화 확산, 스마트 해운·항만 및 자율운항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목적이다. 김현수 대한조선학회장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향후 로봇 및 자율운항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또한 향후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연관 산업 육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경남도·창원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한조선학회·(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이 지능형로봇 시스템이 설치된 보트를 설계·제작해 정해진 코스에서 ‘원격조종, 오토파일럿, 자율운항’ 등 운행 기록을 겨룬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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