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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드론’ 날려 지하철 시설물 점검한다 2020.07.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드론이 지하철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대가 열렸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드론과 광학장비 등 최첨단 설비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경영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도시철도]


공사는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장비를 토목 시설물 점검에 전격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관리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었던 하천 위 철도 교량의 아랫부분이나 지상역의 높은 부분, 각종 시설물의 옹벽이나 사면 등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술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사 토목팀 직원 40여명 전원이 드론 운용 기본 교육을 이수했다. 이 중 전문기관 교육까지 마친 2명의 전담요원은 국가공인자격취득을 앞두고 있고 추가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윤진보 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드론과 인공지능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며, “시민을 중심에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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