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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티 스팸 SW 투자 부문 3위 2005.11.28

싱가포르, 호주에 이어…직원의 생산성 확보 위해 필요


한국이 아시아지역 SW(소프트웨어) 투자 부문 3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AISS(Asian Internet Security Summit)에서 연설한 IDC 아시아퍼시픽의 애널리스트인 윌리 로우는 “아시아지역 기업의 86%는 안티스팸 솔루션을 채택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채워 넣어야 할 보안상 허점이 존재한다”며 “안티스팸를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SW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로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은 안티스팸 솔루션을 신속히 수용했지만, 충분히 방어능력을 갖췄는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로우의 IDC 데이터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안티스팸 수용도 측면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안티스팸 소프트웨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국가는 호주, 한국, 중국, 인도, 대만 순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 지역의 안티스팸 투자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와 인도에서는 법규준수가 주요한 요인이지만 인도의 경우 미국과 같이 법규준수를 필요로 하는 국가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의 경우 투자는 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아시아 지역 스팸 이메일과의 전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다양한 언어에 의한 요구사항이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로우는 말했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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