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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2020.07.08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접수 시작... 9월 25일 마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공공데이터’는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생성·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재배포 가능)하다.

[포스터=교육부]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들의 데이터 해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작년에 시작해 올해 2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수 3명 이내로 한 팀(※지도교사 반드시 포함)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아이디어상’을 새로 만들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로 한 팀을 선정하며, 최종 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추가로 수여된다. 2차 심사 통과팀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2019년 제1회 대회에서는 14개 팀(초중고 9팀, 대학 5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4팀을 더 추가해 총 18개 팀(분야별 9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팀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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