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시대, 망 중립성 정책 방향 의견 구한다 | 2020.07.08 |
과기정통부, 전문가·이해관계자 등 대상으로 정책자문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정책 방향과 관련해 연구반을 구성하고 6차례 회의를 개최·논의했으며, 연구반에서는 논의 핵심 사항에 대해 전문가·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한 달간 정책자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망 중립성은 인터넷 생태계 및 관련 산업의 혁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 분야로, 이번 자문은 연구반 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며 과거 국내외에서 망 중립성 정책의 제·개정과 관련해 의견수렴을 실시한 사례를 참고했다. 이번 자문에는 망 중립성 정책 경과·망 중립성 해외 동향·5G 이동통신기술 소개와 핵심 논의 사항에 대한 질의 내용을 담았으며, ICT 관련 단체·언론기관·시민단체·과기정통부 정책자문그룹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 게시해 일반 국민의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망 중립성 연구반 위원장인 이성엽 교수는 “연구반 논의와 이번 정책자문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기술 발전과 망 중립성 정책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