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방안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 2020.07.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0일 국방부에서 ‘국방안전관리체계 발전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우리 군은 육군과 해군이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국방부 안전정책팀 신설(2020.4.28.) 및 국방안전관리 혁신 계획에 따라 기존 업무협약의 협력 범위와 실천과제를 전군 차원으로 확대·다변화해 국방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데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3년간 △국방안전관리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부대 안전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공단과 협업하며, 공단은 기존 협력을 강화해 △군 안전사고 조사 △군 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군 안전사고 조사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안전사고 조사에 공단의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부대 안전담당관 전문성 제고·안전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등 국방안전관리 제도 및 정책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자문 과제를 선정해 관련 전문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고위험의 훈련과 작업을 수행하는 국방 분야에 공단이 안전 길잡이가 돼 주길 기대하며,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한다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장병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 체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박두용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들에게 차별 없는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인력인 군 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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