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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웨어하우징, 미래 기업에게 필수 2008.03.04

테라데이타 코엘러 회장 첫 방한서 밝혀 


“미래 기업은 데이터를 얼만큼 잘 활용하고 저장 및 분석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다.” 테라데이타 마이크 코엘러 CEO는 첫 방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요한 판단 기준을 얻기 위해 데이터를 포착, 저장·분석하는 프로세스인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선보인 테라데이타는 국내 시장공략을 위해 CEO가 방한하는 등 국내 데이터웨어하우징 시장 선점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테라데이타는 지난해 17억2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10% 성장의 견고한 성장으로 마감했으며 보안성이 강화된 데이터웨어하우징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SI업체와 전략적 제휴 등 비즈니스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솔루션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관련 고객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설치, 유지관리, 모니터링, 백업, 복구 서비스를 포함하는 사전 예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보안사고 등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데이터관리 서비스 등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코엘러 CEO는 “올해는 고객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사적 데이터웨어하우징 및 기업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190억 달러 규모의 DW 시장을 지속적으로 EDW(Enterprise Data Warehousing)와 ADW(Active Data Warehousing)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선두 기업들에게 전사적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제공하는 업계 리더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한한 마이크 코엘러 CEO는 지난해 10월 모회사인 NCR로부터 독립해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에서 초기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테라데이터는 이날 삼성동 그랜드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를 열고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사용하는 국내·외 기업의 구축사례와 개선점 등 IT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가졌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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