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뉴딜 과제 위한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8천여명 모집 | 2020.07.22 |
중앙·지방·공공기관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진단 등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에 참가할 8,000여명의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은 한국판 뉴딜 핵심 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데이터 댐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8,000여명이며, 학력·전공·성별·어학성적 등 자격 제한은 없다. 근무 장소는 전국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 공공기관 등으로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2주간 진행되며, 근무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하게 된다. 급여는 세전 월 180만원이며 주 5일 40시간 근무이다. 출장비·교통비·교육비 등이 추가 지급되며 면접 등의 취업 활동 시에는 공가를 받을 수 있다. 인턴십은 데이터 교육과 데이터 일 경험 기회 등 데이터 분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2주간의 데이터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약 4개월 동안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데이터 개방, 품질진단 등의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사전 역량진단을 통해 수준별로 진행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업무난이도 등을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공식 수료증과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며, IT 업종 희망자 대상으로 2주간 추가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전문가의 기술상담, 멘토링, 취업 지원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집은 22일부터 31일까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데이터포털의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희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공공데이터 개방은 데이터 경제로의 이행을 견인하는 촉매제”라며, “청년들의 공공데이터 관련 업무 경험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이수 후 데이터 분야 취업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