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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안랩,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7.23

금융보안원 탐지 ‘악성앱·피싱사이트·원격제어 앱’ 등 신종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 안랩 V3 제품군에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7월 23일(목) 안랩(대표이사 강석균)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과 안랩의 MOU[사진=금융보안원]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보안원이 탐지하는 악성앱·피싱사이트·원격제어 앱 등 신종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를 안랩의 V3 제품군(모바일 및 PC용)에 제공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의 사전 예방·차단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기술 교류·협력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보안원과 안랩의 보이스피싱 방지 공조(예시)[자료=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정부의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 등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선제적으로 탐지·대응하고, 금융권을 비롯한 통신사·보안업체 등 전문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범금융권 보이스피싱 사기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악성앱과 피싱사이트 등과 결합해 고도화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탐지를 강화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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