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유비쿼터스도시 실현 본격화 | 2005.11.28 |
KT-부산시, 유비쿼터스화 도시 마스터플랜 제시 항만.교통.전시컨벤션.헬스 등 4개분야 전략 수립
국내 첫 유비쿼터스 도시화(U-City)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최종적으로 결정됨에 따라 미래 꿈의 도시 실현이 현실화되고 있다. KT(대표 남중수 www.kt.co.kr)와 부산광역시는 항만, 교통, 전시컨벤션, 헬스 등의 사업을 주축으로 ‘유비쿼터스 부산의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USP)’에 대한 발표와 함께 부산 U-City 구축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행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된 부산시 유비쿼터스 비젼 구현을 위해 ▲1단계 사업으로 항만,교통,전시컨벤션,헬스등 4개분야 39개 전략사업을 선정하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5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으로는 2008년부터 총사업비 7천700억원이 투자되는 U-안전, U-교육사업을 시작하고, ▲3단계 사업으로는 2010년부터 U-환경, U-Complex, U-Expo 등의 사업을 추진해 2012년까지 부산을 세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첨단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부산시는 39개 전략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U-시티투어서비스, U-전시컨벤션등 2개사업(95억원)은 ▲시 재정사업으로, 부산항 U-포트(Port)구축을 위한 전략사업(952억원)과 U-관광서비스 구축사업(97억원)은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며, 또 유로도로 자동요금징수 서비스와 만성질환자 홈케어서비스와 같이 서비스 제공으로 초기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2개사업은 ▲순수 민간 상업적 수익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U-포트 사업은 부산항만공사(BPA)주도로 항만관련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특별목적회사(SPC)설립을 검토 중이다. 또한, U-트래픽(Traffic)을 비롯한 지능형 교통서비스(ITS)의 핵심 선행사업인 교통정보통합관리서비스, 택시정보화서비스, 운전자정보서비스, U-건강증진서비스, U-복지기관 모니터링 서비스, 응급환자인식 서비스 등 도시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짏 향상을 위해 민간의 노하우와 자금이 필요한 6개 사업(749억원)은 2008년까지 1차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KT는 부산시와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부산 U-시티 구축을 위한 Wibro, HSDPA, 등 첨단 통신네트워크 기본 인프라를 부산전역에 투자할 계획이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매년 513억원씩 신도시 및 재개발 지역에 FTTH, Nespot 등 인터넷 초고속망을 설치하는 등 2010년까지 총 2천5백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부산U-city 사업추진은 투자대비 약 5배인 2조8000억원의 재무적/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IT분야 고용창출 효과 등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부산시는 전망하고 있다. KT는 부산시의 도시혁신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착수 보고회 이후 부산시의 U-City 마스트플랜 및 4대과제 실행전략 수립을 위해 석,박사급 전문컨설턴트 등 약 50명과 부산지역본부 및 각 사업본부의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실행계획을 진행하여 왔다. 한편, 이날 최종 보고 행사에는 남중수 KT 사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국회의원, 대학총장, 유관기관단체장 및 학생 등 200여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재형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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