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향상된 ECM 플랫폼으로 컨텐츠 보안 강화 | 2008.03.06 |
유니버셜 컨텐츠 매니지먼트에 저장된 문서 자동암호화 오라클(www.oracle.com)은 오라클의 컨텐츠 관리 제품인 오라클 유니버셜 컨텐츠 매니지먼트(Oracle Universal Content Management, Oracle UCM)와 오라클 인포메이션 라이츠 매니지먼트(Oracle Information Rights Management, Oracle IRM)를 통합해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컨텐츠 매니지먼트 스위트(Oracle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Suite, Oracle ECM Suite)의 컨텐츠 보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ECM 스위트는 컨텐츠 관리를 위한 통합 제품으로 오라클의 핵심 컨텐츠 관리 솔루션을 퓨전 미들웨어 제품군의 컴포넌트에 통합·제공하는 차세대 컨텐츠 관리 제품이다. 이번 UCM과 IRM이 통합되면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의 생성, 관리 및 저장 방식이 크게 개선 됐다. 사용자가 문서 컨텐츠나 이메일을 UCM에 저장시 이를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와 RSA로 자동적으로 암호화함으로써 컨텐츠 보안 기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것이다. 이와 함께 UCM의 기능도 크게 개선됐다. BPEL기반 프로세스, 표준 기반 통합을 위한 지원으로 보다 유연한 문서 워크플로우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이 가능해졌다. 또 유저 인터페이스가 AJAX 기반으로 대폭 향상돼 현업 사용자가 간편하게 웹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확장된 플랫폼 및 브라우저 지원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오라클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프랭크 라디헬(Frank Radichel) 부사장은 “기업들은 직원이나 고객 및 파트너에게 민감한 컨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안전한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IRM과 UCM의 통합은 조직들이 모든 전자 컨텐츠의 보안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고도화된 솔루션은 기업의 기준에 보다 적합하고 오류 또한 감소시켜 사용자들의 보안 환경에 대한 우려를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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