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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뱅크타운 합병, 역량통합 시너지 기대 2008.03.07

보안업체들의 신규 사업 모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니텍과 뱅크타운의 합병소식이 전해졌다. 


정보보안 분야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김중태 www.initech.com)은 100% 자회사인 금융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의 선두기업 뱅크타운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뱅크타운에 대한 인수절차를 마무리한 이니텍은 양사가 독립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보다는 합병을 통해 보안과 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양사의 역량을 한 데 모으는 것이 금융 IT 서비스 전문기업, 나아가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하에 7일 이사회를 개최, 양사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정보보호와 금융 IT 아웃소싱 서비스라는 분야에서 각각 업계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물론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니텍, 뱅크타운 모두 주요 고객들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서 각자의 사업분야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특히 금융 IT 분야에서 양사가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이 결합된다면 고객들이 원하는 최적의 금융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니텍과 뱅크타운은 합병을 위해 양사 조직을 통합, 변경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IT 서비스 전문업체로의 성장이라는 전략적 목표 달성의 첫 단계로서 상반기내에 증권 분야에 보안을 접목시킨 새로운 금융 I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니텍은 상반기중 합병에 따른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로 사옥으로 통합 이전함으로써 회사 전체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여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IT 서비스 사업을 위한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다.


이니텍에서는 합병원년인 2008년에 이어 2009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합병을 통한 결실이 더욱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니텍 김중태 대표는 “보유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유망 기업인수를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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