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청년인력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디지털화 앞당긴다 | 2020.08.05 |
중진공,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발대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지난 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 지원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부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발대식을 전국 7개 교육장에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은 조정권 부이사장을 총괄단장으로 내부직원 14명과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채용한 청년인력 200명 등 총 214명으로 구성된 임시조직이다. 이들은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 DB 고도화 △수출 상품 콘텐츠 확충 △연수·인력 DB 구축 △챗봇(Chat-Bot)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진공의 경영·사업 혁신 추진과제로, 기업 DB 고도화를 통해 기업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비대면 챗봇 상담을 통한 지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상품 콘텐츠 확충으로 온라인·비대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 재직인력 DB 구축을 통해 핵심 인력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7월 3일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경에 사업 예산이 반영된 비대면·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채용공고·원서접수·AI 서류심사 등 신속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청년인력 200명을 선발해 정식 임용했다. 채용된 청년인력은 정책금융 DB 활용, 수출 상품 콘텐츠 개발 등 전문 직무를 수행한다. 중진공은 교육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고 이를 토대로 취업 연계도 적극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온라인으로 “비대면·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기 지원 서비스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은 채용한파 속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진공 근무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향후 취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인력에게는 “200명 모집에 2,000여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0:1에 이르는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용됐다”며, “5개월 동안 중진공에 근무하면서 많이 배우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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