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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보 유통방지 위해 아-태 지역 공동 협력 2005.11.28

안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위해 ‘공동합의문’ 채택 예정


인터넷상의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 등을 위해 아·태 지역의 유기적 국제공조 체계 구축과 정보공유채널 확대, 국가간 논의 활성화 유도, 국제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와 사이버명예시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05년도 국제 컨퍼런스’가 ‘깨끗한 사이버세상을 위한 아-태 국제 컨퍼런스’라는 주제로 29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컨퍼런스는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이학영 한국 YMCA 사무총장의 축사로 개회식을 진행한다.


또한, 컨퍼런스에는 ┖깨끗한 사이버세상┖을 위한 ▲아·태 각국 정부 활동현황 ▲민간기관의 활동현황 ▲각국의 대안을 논의 등을 거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NMDA(뉴미디어개발협회, 일본), CMCF(통신·멀티미디어콘텐츠 포럼, 말레이시아), TICRF(인터넷내용등급재단, 대만), ECPAT Taiwan(아동성매매방지협회, 대만) 등 5개 기관은 안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한다.


합의문에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의 교환과 유해정보 확산방지 노력 그리고 해외유입 유해정보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핫라인 ‘APIH(Asia Pacific Information Hotline Network)’ 구축을 통해 초 국가적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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