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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차장 1,300면에 IoT센서 부착 똑똑한 공유주차 서비스 2020.08.1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남구가 온택트(Ontact) 시대를 맞아 선보인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에 따라 다음 달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1,300면에 사물인터넷(IoT)센서를 부착한다.

[사진=강남구]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더강남’ ‘파킹프렌즈’를 통해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지정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대를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별로 비어 있는 공간을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1차 대상지로 청담·신사·삼성동을 선정했으며, 청담동 주차장 500면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총 1,300면에 IoT센서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내년 7월까지 3,500면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주차비는 30분당 900원이며, 주차장을 공유한 구민에게는 이용료의 50%와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희망자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또는 파킹프렌즈로 신청할 수 있다.

은승일 주차관리과장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강남’(Me Me We Gangnam) 정신으로 공유 사업을 확대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 소통 정책을 펼쳐 ‘품격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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