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와 Network, AI 활용한 국민생활 안전 증진한 기업 나왔다 | 2020.08.13 |
과기정통부, 7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 선정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국민 일상생활의 안전·편의를 증진한 기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CCTV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가축의 질병을 예측해 관리하고 첨단운전보조장치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우수사례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한국축산데이터, 에이다스원 등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 선정은 ‘2019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후속 조치로, 4·5·6월에 이어 이번 7월이 네 번째 선정이다. ![]() [이미지=utoimage] 7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제품·서비스를 실용화하고 국민 일상생활의 개선 및 안전·편의를 증진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융합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축산농가에 설치한 CCTV 영상을 통해 개별 가축의 활동량, 움직임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가축 관리를 효율화해 노동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축산업에 체계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대비 항생제 사용량은 최대 80% 감소했고, 폐사율은 최대 1/3 감소했다. 에이다스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시 제한속도, 이상 주행을 자동 감시할 수 있는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개발을 통해 부주의 및 오발진 사고를 방지해 교통사고 감소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ADAS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한 후 자동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의 성과확산을 위해 매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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