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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유관기업과 혁신적 안전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협약 체결 2020.08.15

한전KDN, ATG와 국산 AI 분석 및 열화상제품 실증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예측진단시스템을 기반으로 혁신적 안전관리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협약을 지난 13일 중부발전, 한전KDN, ATG와 체결했다.

[사진=중부발전]


본 실증 사업은 중부발전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 Smart-PAM과 유관기업들이 개발한 AI영상분석 및 지능형 위험구역 출입관리기술의 융합을 통해 발전소 안전관리에 특화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발전 현장에 적용해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발전 현장의 인적 안전은 물론 설비의 안전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며, 관련 기술은 공동 지적재산권 확보와 참여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거쳐 제품화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성공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중부발전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7월 17일 KOMIPO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협약은 7월 30일 중부발전 인공지능 선언식에서 제시된 2세대 Smart-PAM 8개 개발과제 중 하나로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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