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들의 보안인력 채용 늘었다 | 2020.08.17 |
롯데홈쇼핑과 그린카, 카카오VX 등 17개 기업 보안담당자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길고긴 장마가 끝나면서 뜨거운 햇살이 비친 것처럼 보안분야 채용시장에도 한줄기 햇살이 비치는 듯하다. 이번 주에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정보보안 전문가 채용소식이 눈에 띈다. 롯데홈쇼핑은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전문가 채용에 나섰으며, 롯데그룹 손자회사인 카쉐어링 서비스 기업 그린카는 정보보호 담당자를 찾고 있다. 한편, 카카오의 가상현실 전문기업 카카오VX 역시 정보보안팀 기술보안 담당자를 모집한다. ![]() [이미지=utoimage] 이번 주에는 17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8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롯데홈쇼핑은 2020년 8월 경력채용(정보보안)을 시작했다. 보안체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기술/관리/물리보안과 클라우드 보안체계 수립,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 등의 직무를 맡게 된다. 관련경력 3년 이상(필수)에 5년 이상을 우대한다. 아울러 홈쇼핑과 e커머스 근무 경력자와 대내외 수검 경력자(ISMS-P 인증)도 우대한다.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에 CPPG와 PIA 자격이 필수다. 개인정보 정책 수립 및 프로세스 개선과 개인정보 보호조치 및 안정성 확보, 관련 법률 준수 및 인식제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그린카는 정보자산 관리 및 위험평가 수행 담당자를 모집한다. 보안취약점 및 소스코드 취약점 진단/개선/관리와 정보보호 시스템 정책 수립 및 관리 운영, 사내 인프라 보안 관리 및 운영, 침해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훈련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석사 학위 및 대기업 근무 경험자, 유관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CISA, ISACA, 정보보안기사, CISSP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한다. 카카오VX는 서비스(WEB/APP) 기술 점검 및 개선, IT 인프라 자산 취약점 관리, 방화벽/VPN/WAF 등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관리, 기술적 보안가이드 수립 및 운영,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할 경력 2~4년의 보안전문가를 모집한다. 보안장비 운영과 취약점 점검 업무 경험과 기술 위험평가 경험(ISMS), 개발과 SE 등 IT 담당자에게 현실적인 기술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자료=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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