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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폰 활용부터 AI까지 재밌게 배우자 2020.08.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가 시민 누구나 디지털 교육을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격차 심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 역량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장소는 행정복지센터·경로당 등 생활SOC의 공간을 활용해 ‘디지털역량센터’ 58개를 운영하고, 교육 과정은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디지털 기초·생활·중급 과정이 있으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예방·참여 교육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장마다 교육강사 2명과 교육을 보조하는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할 예정으로, 수강생·교육강사 및 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www.디지털포용.kr) 또는 1588-2670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웹페이지·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고 강사 및 서포터즈는 웹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향후 교육장별 일정 및 교육 과정 등 상세한 내용을 오는 31일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시 정보화담당관은 “디지털역량센터 교육을 통해 인천시민 누구나 차별과 배제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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