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캠프, 어디서나 재택근무 가능한 원격근무 솔루션 ‘SHIELD@Home’ 출시 | 2020.08.18 |
VPN, 별도 설치 파일 자체가 필요 없어 보안 사각지대 보완한 솔루션
원격근무지에서 웹 브라우저 접속으로 사무실 PC 보안 환경 그대로 구현 스크린 마킹 기능으로 정보 유출 방지 더해 제품 차별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언택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한 원격근무 솔루션 ‘SHIELD@Ho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소프트캠프] 코로나 19로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일부 기업들이 한시적으로 VPN(가상사설망)을 이용해 사내망에 접속을 허용하는 형태로 근무자의 편의성을 높였지만, VPN 터널이 해킹당할 경우 공격자가 별다른 인증 없이 정상 사용자 권한으로 사내망에 접근할 수 있다. 사내망 전체가 공격자에게 노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보안성을 겸비한 원격근무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소프트캠프의 SHIELD@Home은 VPN이나 별도의 설치파일을 깔지 않고서도 보안이 설정된 상태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SHIELD@Home이 적용되면 원격근무 대상자는 원격 근무지에서 HTML5가 지원되는 웹 브라우저로 자신의 사무실 PC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평소 사용하던 회사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유지된다. 원격근무지에서 일한다고 하더라도 보안이 설정돼 있는 회사에서처럼 손쉽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원격근무 대상자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도 아니다. 기존 재택근무 솔루션은 재택근무 용도가 아니라 원격 PC 제어의 관리기능을 활용한 것이 많아 원격근무 대상자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이슈가 있었지만 SHIELD@Home은 이같은 우려도 불식시켰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SHIELD@Home에는 ‘스크린마킹’ 기능이 더해져 있어 원격 근무지에서의 정보유출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관리자는 SHIELD@Home을 통해 재택근무 승인에서부터 재택근무 기간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어 재택근무자 관리 용이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실시간으로 원격근무자 접속현황이나 사용통계 등 조회도 가능하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기업들은 사회적 재난에 따른 근무환경 위협과 감염에 대한 보완책으로 언택트 근무 환경 도입을 지속해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SHIELD@Home은 기업이나 기관이 고민하는 원격지 근무 체제로의 손쉬운 전환을 돕는 데 집중하는 한편,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 구축 및 관리의 용이성, 도입 비용 절감 등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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