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국내외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점유 1위 | 2008.03.11 |
한국EMC는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EMC가 2007년 국내외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IDC가 발표한 전 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보고서(Worldwide Quarterly Disk Storage Systems Tracker, March 2008)에 따르면 EMC는 2007년 4분기에 매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22.5%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또 2007년 전체 시장점유율에서도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7.2% 성장하며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EMC는 매출과 용량 기준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 3위 업체들과의 점유율 격차를 더욱 크게 넓히며 1위로서 보다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세부 시장부문별로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개방형 SAN(Storage Area Network), iSCSI SAN 등 특히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2배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약진했다.
2007년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EMC의 성장세는 단연 두드러졌다. 2007년 4분기 한국EMC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1% 포인트 증가한 36.5%를 기록하며, 17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07년 전체 시장점유율도 전년 대비 3.4% 포인트 증가한 35.5%를 기록하며 주요 경쟁사들과 10~20% 포인트 이상 점유율 격차를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대형 제조기업의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와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등에 ‘EMC 시메트릭스 DMX’ 제품군과 ‘EMC CX3 울트라스케일’ 제품군을 대거 공급하는 한편, 새로운 스토리지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 동인인 IP TV 시장과 ISP, 미디어 등과 IP 스토리지, 아카이빙 시장 등에서의 영업 호조를 기반으로 달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이번 IDC 시장조사 결과는 엔트리급부터 초대형 하이엔드 시스템에 이르는 업계 최대의 스토리지 제품군과 한발 앞선 혁신 제품 출시로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온 EMC의 노력이 가져온 결실”이라며 “올해도 변함없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과 요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고객이 경쟁력 있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또 이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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