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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공공데이터 개방 설문조사 실시 2020.08.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유용한 데이터를 발굴·개방해 기업 활동과 국민 생활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 과제인 데이터 댐(수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필요로 하는 곳에 개방하는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의미)과 지능형 정부 추진에도 부합하도록 데이터 개방 추진 방향 설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방을 희망하는 데이터 △공공데이터 이용 목적 △공공데이터를 업무에 활용 시 애로 사항 △개선 사항 및 추가 요구 사항 등 17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현재 소방청은 ‘공공데이터 포털’에 구조활동 현황, 119신고 전화 유형, 화재통계 등 52개 소방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119신고 현황, 화재통계, 생활안전 활동 현황 등 14개 소방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소방청 김성록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된 119화재 및 구급정보 데이터의 품질 제고 및 행정서비스 개선,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정보화 구축 사업을 2021년 1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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