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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캠틱종합기술원, 드론산업 선도 산학협약 체결 2020.08.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대가 드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캠틱종합기술원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주대 LINC+사업단은 전국 대학 최초로 지난 7월 21일 전국 36개 대학이 참여하는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를 공식 출범했으며, 2017년부터 매년 전주시·대한드론축구협회와 공동으로 국제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스포츠 분야를 선도해 왔다.

드론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드론축구 종주시의 지위를 공고화하기 위해 전주대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 분야의 공동 기술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 등 드론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0년도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대학드론축구대회와 2025년 전주시에서 개최하는 드론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드론 관련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캠틱종합기술원 노상흡 원장은 “캠틱종합기술원은 20여년 동안 전주대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에 기술·교육지원을 진행해 왔는데, 이렇게 드론산업 발전에도 함께 같은 길을 가게 됐다”며, “드론 산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기술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기술 개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드론 산업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산업”이라며, “캠틱종합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드론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드론스포츠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그동안 축적된 드론 분야 기술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드론 산업의 선도모델을 구축 및 선도해 나가고, 드론 스포츠를 통해 원천기술 개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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