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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 날개 달다 2020.08.25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스마트시티 구현 등 4개 분야 상호 협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구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병홍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이 지난 24일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양시]


이날 협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 공모’에 안양시가 선정돼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에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협력 △학생·일반인·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 개최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환경, 교통, 에너지, 복지, 재난재해 등 도시 전반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과학적인 의사결정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월까지 빅데이터 분석 모델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솔루션 개발에도 착수한다. 또 안양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 상시 운영 체계를 올해 안에 갖출 계획으로 있다. 안양시는 현재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는 중이어서 이날 협약은 날개를 단 격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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