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분기 공공부문 보안관련 SW 구매, 약 267억 규모 | 2020.08.27 |
3분기 공공 보안 소프트웨어 구축·구매 소요 집계 결과... 약 267억 2,600만원 집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 [이미지=utoimage]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20년 3분기 보안 관련 SW 구축·구매액을 추린 결과 3분기에는 모두 267억 2,600여만원을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는 문서 암호화 시스템에 1억원을 경기도 오산시는 통합보안관리 시스템 개선에 8,600만원을 집행한다. 관세청은 관제 소프트웨어 구입에 5억 4,000만원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통합보안관리 시스템 구축에 2억원, 도로교통공단은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 보강과 개인정보 노출 취약점 진단에 각각 6억 5,000만원과 6,000만원을 책정했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구축에 25억 2,000만원을 집행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교통관제시스템 기술지원 용역과 지능형 CCTV 항공기 이동시각 탐지사업에 각각 3억 8,700만원과 3억 5,400만원을 편성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조기경보시스템 전사도입과 외곽울타리 압전진동 감지기 설치, 문서보안 솔루션에 각각 13억 5,700만원과 1억 1,100만원 그리고 2억 9,000만원을 집행하며, 한국환경공단은 보안관제·실시간 모니터링 종합관제센터 구축과 한국환경공단 통합재해복구센터 시스템 추가 구축에 각각 4억원과 5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 ![]() ▲2020년 3분기 공공부문 보안관련 소프트웨어 구축·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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