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기청-LS일렉트릭-서울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 지원 협약 체결 | 2020.08.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울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후 고도화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멘토링 지원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지방중기청은 LS일렉트릭 및 서울테크노파크 간의 협력 네트워크 연결자 역할로서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 사업’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지방중기청에서 운영 중인 R&D 사업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기업, 공급기업은 물론 산학연 전문가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오픈플랫폼인 ‘테크 스퀘어’(Tech Square)를 활용해 멘토링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테크 스퀘어’는 LS일렉트릭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공장 플랫폼’으로, 멘토링 서비스·전문공급업체와의 매칭 서비스·ON-OFF LINE 병행 생애주기 관리서비스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스마트공장 생태계 환경 조성 사업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동 사업 홍보 및 멘토링 희망기업 모집 등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테크노파크에서 모집할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LS일렉트릭에서 파견하는 전문가의 현장 진단 및 고도화에 필요한 적용 기술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무료 멘토링을 6주 동안 지원받게 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시 도입하는 솔루션 및 연동 설비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원 형태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신규 구축은 최대 1억원, 고도화 구축은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지역 문의는 서울테크노파크의 ‘서울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 중인 디지털·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민관 협력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될 것이라며, 서울지방중기청은 연결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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