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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한국정보기술연구원, 클라우드 보안 인재육성 및 기술협력 위한 MOU 체결 2020.08.27

클라우드 보안인재 양성과 KITRI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솔루션 구축 등 협력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테이텀(대표 양혁재)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클라우드 보안인재 육성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ITRI 유허준 BoB센터장 및 업무담당자, 테이텀 양혁재 대표, 조민재 이사, 정승기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MOU을 맺은 데이텀 양혁재 대표(오른쪽)와 KITRI 유허준 BoB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데이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차세대 보안인재 양성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정보보안 기술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기술 공유를 통한 클라우드 보안 전문 인재 양성 △KITR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KITRI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ITRI 유허준 센터장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수료생이 창업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인 클라우드와 관련된 프로젝트 실무, 보안기술 개발 등을 통해 BoB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BoB 8기를 수료하면서 최우수 프로젝트 팀(그랑프리)에 선정된 테이텀 양혁재 대표는 “클라우드 보안을 필두로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며 정보보안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은 KITRI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의 후배 양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텀은 BoB 그랑프리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형상관리 솔루션(CSPM)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안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내에 본사를 두고 있다. CSA(Cloud Security Alliance)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제품 개발을 완료해 클로즈 베타(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보안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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