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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전국 대학생 ‘메인프레임·리눅스 콘테스트’ 2008.03.13

한국레드햇은 오늘 한국IBM과 함께 전국 대학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메인프레임·리눅스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미래의 핵심 인력이 될 학생들이 메인프레임·리눅스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오픈 소스 플랫폼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테스트 등록 및 과제 제출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11일 까지이며 메인프레임과 리눅스에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1부와, 퀴즈에서 16개 문항 이상의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홈 빌더를 공모하는 2부로 구성되어있다. 

 

홈빌더(home builder)란 간단하게 온라인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웹 프로그램으로 이번 홈빌더 콘테스트의 주제는 세계적인 화두로 꼽히고 있는 ‘그린IT’이며 수상자는 4월 30일에 발표된다.

 

심사위원단은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고건 교수, 안산대학 김영균 교수,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남일규팀장, 한국IBM 한석제 전무, 숭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홍지만 교수, 한국 레드햇 황인찬 전무(가나다 순)로 구성되어 있다.

 

IBM은 최근 새로운 전사적 데이터 센터를 표방하며 기존의 개방형 기술의 수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업계 최고속의 4.4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System z10 Enterprise Class 서버를 출시하면서 개방형 운영체제인 리눅스와 결합하여 새로운 워크로드의 처리 능력을 더욱 증대 시켰다. 이에 따라 메인프레임 리눅스 서버의 사용자들은 공개 SW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관련된 방대한 양의 보안 프로파일을 확보하여 높은 보안을 유지하는 한편 서버 증설시 오류 발생을 최소화 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숙련된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지 않아도 리눅스와 메인프레임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메인프레임과 리눅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의 이점을 체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국내 오픈 소스의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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